인생역전의 신드롬 문화가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습니다.
인생역전이란 2002년 12월달에 국내 출시된 온라인연합복권 로또가 내건 홍보용 슬로건이기도 한것인데요.
이런 복권은 현재 국내의 복권사상 최고 당첨금과 배당금을 터트리면서 인생을 바꾸는 게 가능해지는 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로또 복권의 1등 금액이 토탈 10번에 835억에 달하면서 여러 사람들에게서 로또 바람이 전국을 휩쓸기도 하였었는데요.
지난 주 10회 로또 추첨을 하루 앞둔 전국의 국민은행과 로또복권 판매점들은 바로 그날 오픈하기 바쁘게 찾아온 손님들로 온종일 야단법석을 이루었다고 해요.
은행의 점심식사 시간과 폐점 바로 직전까지 고객분들이 동시다발로 몰려오면서 다른 일이 지장을 초래할 정도였다 합니다.
그 중에서도 서울 종로 5가의 국민은행은 개점하자마자 시작이 된 로또 구입행렬이 잠깐동안 출입문을 시작으로 100미터까지 이어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19회때 407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당첨금을 자동방식으로 춘천의 모 순경이 엄청많은 당청금을 자기혼자 독식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 후
사람들은 인생역전을 위해 로또를 계속하게 되고 로또복권의 판매금액은 바야흐로 기존의 몇배쯤 부풀었습니다.

다른나라에도 로또와 비슷한 방식의 복권들이 있다는데, 벌써 서양사회에서는 이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그 종류및 방식까지 여러가지에요
그러나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로또복권의 형식은 우리나라와는 다른데요,
그들은 이것을 우리처럼 도박이라기 보다는 한가지 레저사업으로 또 하나의 합리적인 오락성 게임이라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안에서 당첨된 분들의 사용처를 살펴보면 사회에 공여하기 보단 본인을 위해서 사용하고, 정부에서 내놓은 배당금 사용한 내역 또한 불투명한 사실에 관해서도 여러가지 말이 오가고 있습니다.

로또를 처음으로 시작했을 때, 관련부처에서는 국민의 레저중 한 방법으로 시행한다고 전했습니다.
덧붙여서 이월횟수의 제재와 한 사람 판매금액의 제한 등의 안전대책을 세워, 새로운 레저산업의 한 유형으로 정착하리라는 긍정적인 기대도 도래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이 다음부터는 재미만을 추구하는 게 아닌, 욕심을 부리는 도박으로 변하게 되었는데요.
경기가 침체되어 시민들의 생활고는 계속해서 절박해져 가고, 여전히 먹고살기에 힘든 현실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사람들은 일확천금의 꿈을 꾸게되는 것입니다. 관련부처에서는 이런 부분을 잠재우려고 이월횟수를 2회로 금지시켰으나, 이건 그다지 성과를 얻지 못하였고,
정반대로 시민들의 반발심을 샀는데요. 로또는 사회에서 가장 이슈되는 분야라 “로또 당첨번호는 뭔지?” “로또 이번에는 누가 당첨됐는가?” “로또 당첨액은 얼마정도인가?”라는 질문은
일주일 로또를 공개하고 나서 그 다음주 발표 때까지 가장 널리 물어보는 질문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지금시대의 로또는 이슈들 중에 가장 핫하다고 장담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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